써머스비 애플 첫만남

맥주칸에 있어서
옛날에 먹어본 KGB 스타일일것 같아서 구입해보았다.
애플 맛
맛있을 것 같아서 고민 5초하고 데려왔다.
(˃̶᷄‧̫ ˂̶᷅๑ )

안녕하세요 ◡̈ ?

두근두근하네요

한번 훑어보고.
예민한척 열심히 읽어보는척 (˃̶᷄‧̫ ˂̶᷅๑ )

저는 일반 카스 맥주🍻
생맥주🍻 좋아하는 사람

어느순간 소주는 못먹게 된 사람.

일단 반도 못먹고 헤어짐을 이야기 하였다.
안녕.........
뭔 의도의 것인지 모르겠음.
맛있으면 그냥 음료수 처럼 맛있음 좋겠는데
술맛도 나는데 사과맛도 나고
탄산이 많은것은 또 아니고..
이건 맥주칸에 있지만 맥주는 아닌것같음

맥주칸에서 잡아와서 맥주라는 오해를 해서 그런가?
맛있는
맥주먹고 싶을 때 선택 하는건 아닌거 같고
그냥 이런 달달한 술맛을 즐기는 사람이면
좋아할 것 같음...
난 원래 와인 과실주 샴페인 이런류를 싫어함..
와인 과음했다가 다음날 머리가 깨지고
내장을 토해낼뻔한 기억이
아직도 트라우마처럼 남아있어서 그런지
그런 깊은 향의 알코올 향이 싫음..
그래서 그런지 난 불호.

맥주는
그냥 맥쥬.. 로 먹는걸로.

아주 소소한 개인적인 의견입니다.
맛있게 잘 먹고 좋아하는 사람도 많겠쥬 🙋‍♀️
존중합니다 ᰔᩚ